고가 예술작품1 천문학적 금액에 거래되는 예술작품 소식 모음 2017년 11월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4억 5천만 달러(5335억원)에 낙찰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 Salvator Mundi 2011년 개인간 거래로 3억 달러(3550억원)에 성사된 폴 세잔의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 2006년 크리스티 중개로 1억 3500만 달러 (1600억원)에 거래된 구스타브 클림트의 아델 블로흐 바우어의 초상 우리는 가끔 뉴스에서 천문학적 금액에 거래되는 예술작품 소식을 듣습니다. 예술작품이 기록적 작품가에 판매되는 것은 꽤나 평범하게 느껴지기까지 하는데요, 예술작품들은 왜 이렇게 비싼걸까요 ? 이번 영상에서는 예술작품이 왜 비싼지 알아보고 높은 작품가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판단기준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이 천문학적 금액의 작품들은 누가, 왜 구매하는 것.. 2020.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