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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지식

동양화의 맛을 살려 대중을 위한 키트를 만든Neti7 대표 이선진

by 오르페우스 2020. 7. 7.

 

팝아트는 유화 이런거 다 잘 아시잖아요 그런데 통 영화는 아무도 몰라요

그러는게 어쩌면 당연한 것 같아요 공연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이렇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있을까 그걸 항상 고민을 하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한국화 에 대중화를 꿈꾸는 4 t7 대표 이선진 입니다

민원은 종이에 나 재료에 대한 배려 색감에 대한 매력도 있지만 더 큰

거는 뜻이 담겨 있다는 게 모든 그림의 다 뜻이 담겨져 있거든요 이 뭐가

강물을 헤엄쳐 서가는 그런 것들도 다 출세를 상징하는 것 복숭아는 거북이

같은 그림도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고 모든 그림 하나하나 그 주제에 전부

다 뜻이 담겨져 있는게 저는 굉장히 저한테 크게 다가왔어요 왜냐하면 은

사람들에게 심리적으로 흰 미신의 안정을 주는 것과 동시에 행복을 주잖아요

보기만해도 행복한건 뭔가 안정되고 그게 진짜 민아의 큰 매력인 것 같아요

걸을 찾아오시는 분들이 전국 곳곳에 개의 곳곳에서 다 찾아 옷이 거든요

왜냐하면 배울 곳이 별로 없으니까 다양한 세계인들을 만나면서 느끼게 되는거죠

더 놀라웠던 것은 유럽에 처음 가서 봤는데 그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림

보면은 너무 못입고 흥분되고 내가 이걸 진짜 보다니

이렇게 생각하자 나는데 화양 사람들은 동양화에 되게 관심이 많아요 봉양

문양이나 눈이 색각

재료 9 되게 관심이 많아요 근데 동양화 한국화 배우는 곳이 없어 탑

아트 하면 사람들 다 아

중학교 고등학교 가두다 배우 것 은 학교에서 한번쯤 그려보고 내가 배운

간을 하고 동양 하고 내가 가르칠 수 있는 것은 이 거니까 한번 이걸로

내 작업을 하면서 사람들한테 이렇게 가르쳐 봐야겠다

거기서 그냥 시작했어요 음

예스러운 걸을 조금 거부감을 느끼고 오시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협부

생 때는 동양학 학생님 에도 불구하고 동양화 의 옛날 그림이 너무

촌스러워 써 그래서 오히려 더 현대적으로 보이게 하려고 작업을 많이

했었거든요 근데 지금에서 보면 은 옛날 그림이 전혀 저는 촌스럽지 가나

키 민우 아에서 보면은 때 근데 색감이 정말 많아요 첫 단계는 버 부감

없이 다가 줘야 되요 그리고 나서 이제 서서히 한국화가 친숙해 지면은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것 대부분이 옛날 그림을 고수 해서

가르치시고 거든요 근데 저같은 경우는 현대의 적인 느낌이 나는 공양 아

그림으로 재해석해서 커리큘럼을 만들기 때문에 저를 찾아 오시는 수강생

분들이 대부분이다 저한테 홈 영화 이렇게 세련 될 수도 있구나 를 느껴

파고 하시더라구요 채 목표는 우리 미술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더 나아가서

글로버 란 문화예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는 것이 채 목표입니다

커리큘럼을 만들때도 팍 호흡을 만들 때도 다 첫 번째 제일 주면 동양화를

어떻게 친숙하게 다가 게 만들 수 있을까